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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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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는 직장인들, 특히 2030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 기본서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경험도 없고 금융지식도 부족해서 어떻게 월급으로 돈을 모으고 불려 나갈지 막막하기만 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서라 할 수 있다. 소중한 내 월급 조금이라도 더 불리는 월급통장 만드는 법부터 연말정산을 위한 절세 방법, 적금으로 종잣돈 만드는 방법,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받는 법, 조금씩 미리 준비하는 노후 대책 방법, 전ㆍ월세보증금 제대로 지키는 법, 은행이자보다 더 벌면서 똑똑하게 투자하는 방법,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의 개념과 현상을 이해하고 투자하는 법, 그리고 해외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과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 등, 내 돈을 지키고 불리고 싶은 재테크 초보 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인 희망재무설계 송승용 대표는, 지난 2007년 대한민국의 수십만 재테크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과 7년 전 수많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첫월급부터 차곡차곡 돈을 불려 나가는 노하우를 전수해준 《첫월급을 탔어요!》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더불어 여러 재테크 칼럼을 쓰고 경제 관련 TV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재테크 멘토로서 다양한 상담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수년간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돈관리와 재테크의 어려움을 직접 상담하면서 송승용 저자는, 돈을 관리하고 재테크하는 방법을 전혀 배우지 못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을 몇 년 하고도 여전히 재테크가 어렵고 돈이 없는 직장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특히 저금리 기조가 더욱 확고해지고, 세계 및 국내 경제 상황이나 금융상품 및 투자 환경 등이 변했으며,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디지털자산의 등장으로 우리의 금융생활에 변화가 일고 있는 이 시기에 금융 기초지식과 현명한 돈관리 노하우 없이는 결코 돈을 모을 수도, 불릴 수도 없다고 생각해 직장인들을 위한 재테크 기본서,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를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젊은 직장인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카툰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입사원 ‘올리브’와 3년차 직장 선배 ‘진’이 겪는 좌충우돌 재테크 분투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회 초년생들의 실수와 배움의 과정이 담겨 있다. 통장을 잠시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한탄하고, 남들 따라 한다고 괜한 폼 잡다가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사서 후회하고, 금융회사 직원이나 보험 판매원이 추천하는 상품에 덥석 가입했는데 얼마 안 돼 해지해서 손해보고, 제대로 된 금융 공부 없이 ‘카더라~’ 통신만 믿고 투자했다가 금쪽같은 내 돈만 날리고, 단기간에 목돈 모아보겠다고 과도하게 지출을 줄이고 가계부도 꼼꼼히 적다가 얼마 못 가 재테크 요요현상에 시달리고……. 사회 초년생뿐 아니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봄 직한 이야기로 가득 찬 카툰을 보면서 웃픈 현실에 공감하고, 송승용 저자의 꼼꼼하면서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된 돈관리 노하우를 배움과 동시에 내 돈 불려 나가는 핵심적인 금융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저자 : 송승용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웰스키퍼(Wealth Keeper)’다. 현재 ㈜희망재무설계 대표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금융상품 이용법을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금융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왕성한 강연 활동과 상담을 통해 전국의 직장인들과 재테크 초보자들이 쉽게 월급과 통장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EBS TV 프로그램 ‘다큐프라임-자본주의’에서 자문으로 출연했고, MBC TV ‘경제매거진 M’과 KBS 라디오 ‘경제포커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비롯해 《첫월급을 탔어요!》, 《평생월급》, 《어른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등이 있다. 송승용의 홈페이지: www.songsmoney.net 송승용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ssyong98 그림 : YUHO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로서 만화, 동화, 삽화, 광고 컨셉 일러스트 등 많은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와 동물을 사랑하고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작품으로는 국민안전처 브랜드웹툰 〈처녀귀신이 온다〉, 도서 《첫월급을 탔어요!》,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인터렉티브 동화 《모로토비》, 《두두리》 등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전집 동화책 작업에 참여했다. 인터렉티브 동화 《모로토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스마트 콘텐츠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뽑히기도 했다. 프롤로그 돈의 노예로 살 것인가, 돈의 주인이 될 것인가! · 1장 · 두근두근 첫월급 · 2장 · 통장 하나 바꿨을 뿐인데, 잔액이 늘었어요 · 3장 · 카드만 쓰면 행복해지는 당신 · 4장 · 가계부를 써도 돈은 왜 자꾸 샐까? · 5장 · 자동차를 할부로 사면 금융회사가 돈 버는 이유 · 6장 · 학자금 대출 어떻게 갚을까? · 7장 · 무리한 재테크는 요요현상을 부른다 · 8장 · 전세?ㆍ월세 시 보증금 지키는 방법 · 9장 · 그들은 보험을 보험이라 부르지 않는다 · 10장 · 이 나이에도 연금을 들어야 할까? · 11장 · 투자가 만만해 보이니? · 12장 · 연말정산, 나는 왜 폭탄 맞을까? · 13장 · 디지털자산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 14장 · 디지털자산 투자, 과연 기회의 땅일까? · 15장 · 해외투자, 이것도 모르면 하지 말자 에필로그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이 정답이다 월급통장, 적금, 보험, 전·월세보증금, 연말정산, 주식&펀드투자, 비트코인… “월급으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내 돈 관리법! √ 사회 초년생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월급관리 및 재테크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는 2030 직장인들의 기본적인 월급관리 노하우뿐 아니라 기초 금융지식을 쌓아 월급을 점차 불려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재테크 기본서다. 돈에 대한 지식과 경험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부터 직장생활을 몇 년 했지만 통장잔고가 비어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봐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직장인의 가장 기본 재테크인 월급통장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부터 적금이나 보험상품 똑똑하게 드는 방법, 연말정산 때 절세하는 방법, 대출 시 유의해야 할 것,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방법, 전ㆍ월세보증금 안 떼이고 지키는 방법,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 이해하고 투자하는 법 등, 돈관리를 잘하는 다양하고 검증된 방법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저자이자 희망재무설계 대표인 송승용 저자는, 20년 가까이 수많은 직장인들의 ‘웰스키퍼’로 활약하며 직장인들의 돈관리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 책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월급)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차곡차곡 통장잔고에 쌓이고 늘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의 모든 재테크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 하겠다. √ 카툰 속 ‘올리브’와 ‘진’의 좌충우돌 재테크 정복기로 재미있게 공감하며 배우는 책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은, 재미있는 스토리와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을 담은 카툰이 실려 있다는 점이다. 카툰의 주인공인 신입사원 ‘올리브’와 직장생활 3년차 선배인 ‘진’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캐릭터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으며 금융의 기초지식을 쌓게 되고 현명한 돈관리 방법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 소심하지만 덜렁대고, 재테크를 잘하고 싶지만 잘 몰라서 못하는 ‘올리브’와 럭셔리하게 살고 싶어 씀씀이가 크고, 금융지식은 없으면서 주변 사람들의 말만 듣고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투자해서 손해를 보는 헛똑똑이 ‘진’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에 독자들은 ‘나의 얘기’인 듯 쉽게 공감할 수 있다. √ 은행, 주식, 부동산, 세금, 디지털자산 등 금융 관련 다양한 원리와 구조, 정보가 담긴 책 이 책은 다양한 재테크 노하우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들, 특히 2030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금융지식까지 쌓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직장인들이 부딪히게 되는 금융생활 전반에 걸쳐 금융회사들의 상품 구조나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고, 원금 손실을 보지 않으려면 어떤 것들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짚어주고, 새로운 기술과 함께 등장해 금융생활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암호자산의 개념과 원리 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금융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상품 가입이나 투자 시 더 현명하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책속으로 이어서] 비트코인과 암호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다.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은 물량의 매수나 매도세로 인해 가격이 크게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큰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가들의 비중이 적고,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다 보니 심리적인 이유로 급등락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부 작전 세력들이 악의적으로 시장에 안 좋은 소식을 퍼뜨려 가격을 하락시키거나 반대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려 가격을 상승시키는 식이다. (중략) 암호자산 시장이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시장이기에 가격 변동성이 큰 건 사실이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실생활에서 암호자산의 사용이 늘어나서 저변이 확대되면 가격 변동성은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애플, 구글, 아마존 등 IT기업들이 처음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을 때도 비트코인처럼 가격 변동성이 컸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이 성장하고 실적이 뒷받침되면서 주식가격도 안정화되었다. 비트코인도 이런 초기 IT기업 주식의 흐름과 비슷해질 가능성이 크다. - p280, Chapter 14. 디지털자산, 과연 기회의 땅일까? 中 “Get it Money” ‘올리브’와 ‘진’은 돈관리와 금융의 원리를 잘 알지 못한 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올리브’와 ‘진’을 보며 첫월급을 받은 이후 돈관리를 잘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출발은 월급을 잘 관리하는 데서 시작된다. 열심히 일해서 받는 소중한 월급을 잘 관리해서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기반을 만들어보자. 첫월급을 받고 기뻐했던 설렘을 기억하며, 이번 달 월급부터 새롭게 도전해보자. 여러분은 모두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 p325, 에필로그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설레고 희망차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아름답게 설계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아름답던 시기도 잠시, 직장이나 사회에서 경력을 쌓을수록 우리를 아쉽게 하는 게 있다. ‘외국어를 더 열심히 할걸’, ‘인간관계의 폭이 더 넓었으면……’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가장 후회되는 건 아무래도 돈관리다. 우리는 ‘첫 단추’, ‘첫 근무’ 등 ‘첫’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처음이 중요하다. 하지만 처음은 잘 모르기에 언제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돈관리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물어보면 돈관리를 잘 못한 이유가 ‘잘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관리는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잘 모른다. 그래서 창피해할 이유가 없다. 쑥스럽거나 창피하다고 모르는 걸 그냥 넘어가지 말자. - p12. 프롤로그 이런 원리를 이해했다면 예금과 적금의 이자율 차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연 2%의 이자를 주는 적금에 매월 100만 원씩 불입한다면, 원금은 1년간 1,200만 원이 된다. 하지만 매월 불입하는 100만 원은 통장에 넣어둔 기간에 따라 이자액이 각각 달라진다. 첫 달에 넣어둔 100만 원은 1년간 통장에 있게 되니까 연 2%에 해당하는 2만 원을 받는다. 하지만 그 다음달에 들어가는 100만 원은 1년이 아닌 11개월만 있게 되니까 1년 기준으로 1개월 동안의 이자를 빼고 준다. 즉, 100만 원에 대한 1년 이자 2만 원에서 1달 이자인 1,643원(30일 기준)을 빼고 18,357원만 이자로 받는다. 이후에 넣은 돈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1년을 못 채운 만큼의 이자를 기간별로 빼고 받는다. - pp54~55, Chapter 2. 통장 하나 바꿨을 뿐인데, 잔액이 늘었어요 또한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은 우리의 근로 의욕을 상실하게 만든다. 월급날의 즐거움은 월급 받는 돈으로 한 달간 필요한 예산을 짜고 미래를 위한 저축을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술 한잔 마시고 쇼핑하는 데 신용카드를 슬금슬금 쓰다 보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된다. 월급에서 신용카드 대금을 결제할 돈을 빼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서 다시 신용카드로 부족한 생활비를 써야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월급은 지난달 사용한 소비지출을 메우는 돈으로 전락한다. 돈에 쫓겨 사는데 월급날이 즐거울 리가 없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돈을 받고 그 돈을 한 푼 두 푼 모아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과정을 신용카드가 빼앗아 가는 셈이다. 신용카드를 쓰면 쓸수록 직장에서 고생하며 일하는 보람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신용카드를 꺼낼 때마다 생각해야 한다. - pp64~65, Chapter 3. 카드만 쓰면 행복해지는 당신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 pp102~103, Chapter 5. 자동차를 할부로 사면 금융회사가 돈 버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시작할 때 상품부터 고민한다. 어떤 적금상품에 가입하면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어떤 펀드가 좋은지 등에 대한 고민들이다. 특히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상품부터 이야기한다. 상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쁘거나 잘못된 건 아니다. 하지만 상품은 나중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 이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인생설계’다. ‘인생설계’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건 없다. 그냥 나의 미래를 그려보면 된다. ‘내 나이 서른인데, 남자친구도 벌써 서른 셋이네. 그럼 2년 후에는 결혼해야겠지?’, ‘결혼자금이 2년 후에 얼마가 필요할까? 지금 가지고 있는 돈 빼고 매월 얼마씩 저축해야 하지?’ 혹은 ‘내가 몇 살 때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지?’, ‘10년 후에는 집을 사고 싶은데, 어디에 얼마짜리 집을 사는 게 좋을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구체적으로 던져야 한다. 이런 질문이 필요한 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언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예측하기 위해서다. 그래야 돈을 모으고자 하는 목표, 즉 ‘재무목표’를 세울 수가 있다. - pp137~148, Chapter 7. 무리한 재테크는 요요현상을 부른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올려 달라고 해서 보증금이 늘어나 다시 재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반드시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해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한다. 즉, 인상분만큼 새 계약서를 써서 새로 확정일자를 받으라는 의미다. 기존 계약서는 그대로 두고, 인상된 금액에 대한 부분만 새로운 계약서를 쓰면 된다. 예를 들어 기존 보증금이 2억 원인데 2,000만 원이 인상되었다면, 기존 2억 원 계약서는 그대로 보관하고, 인상된 2,000만 원에 대해서만 새로운 계약서를 쓰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고 전체 2억 2,000만 원에 대한 계약서를 새로 쓰고 기존 계약서를 파기하면, 기존에 유지하던 순위가 소멸된다. 만약 전체 보증금 금액으로 다시 임대차계약서를 쓴 경우라면, 기존에 확정일자가 찍혀 있는 임대차계약서를 꼭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기존 보증금은 기존 확정일자가 지켜줄 수 있고, 늘어난 보증금은 새로운 확정일자가 지켜주기 때문이다. - p165, Chapter 8. 전세ㆍ월세 시 보증금 지키는 법 | 미혼들을 위한 3층 보험 이용법 정리 | 1층 : 실손의료비보험 2층 : 3대 질병 전용보험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3대 질환) 3층 : 정기보험 (다른 특약은 없고 사망보장만 보장하는 정기보험) 위에 정리한 것과 같이 필요할 때마다 보험을 추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실손보험에 먼저 가입한다. 이후 3대 질병보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별도로 3대 질병보험 또는 암보험 전용상품에 가입한다. 그런 다음 결혼을 해서 가족들을 위해 사망보장이 필요한 때가 오면, 정기보험으로 ‘사망보장(다른 특약은 빼고 사망보험만 선택)’만 가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각각 별개의 보험, 즉 3개의 보험상품으로 층을 쌓는다. 그래야 보험료가 싸다. 한 가지 상품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보험은 대부분 사망보장이 주계약(꼭 들어가야 하는 보장)이고, 환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싸다. 대표적인 것이 종신보험이다. - p189, Chapter 9. 그들은 보험을 보험이라 부르지 않는다 中 ‘송승용의 advice’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는 상품이다. 세액공제를 받는 대신, 연금 수령 시 수령액의 3.3~5.5%의 연금소득세(55세~69세 5.5%, 70세~79세 4.4%, 80세 이상 3.3%)를 낸다. 연금받을 때 세금은 조금씩 분할해서 내지만, 납입할 때 세액공제로 돌려받는 금액은 연간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한 금액의 16.5%(근로소득 기준 연소득 5,500만 원 이하) 또는 13.2%(연소득 5,500만 원 초과, 단 연소득 1억 2,000만 원 초과자는 세액공제 한도 300만 원)이기 때문에, 목돈으로 돌려받는 구조다. 만약 연말정산 때 돌려받은 돈을 다음해 연금저축에 재투자한다면 위험 없이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상품이다. 연금저축에는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2가지 종류가 있다. 따라서 가입 전에 ‘연금저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 중에 선택하면 된다. - p207, Chapter 10. 이 나이에도 연금을 들어야 할까? 주택청약종합저축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근로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불입한 금액은 연간 24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금액은 불입금액의 40%로 최대한도인 240만 원까지 불입하면 연말정산 때 96만 원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단,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1)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 2) 과세연도 중 무주택자 3) 12.31일 현재 세대주 4) 소득공제 적용 과세기간의 다음연도 2월말까지 가입한 은행에 무주택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할 것 * 무주택 조건 : 배우자와 주민등록등본상 동거자(배우자, 자녀, 부모님, 배우자 부모님 등)를 포함한 세대원이 모두 무주택자여야 함. *주의점 : 5년 이내 해지하거나 국민주택규모 초과 주택에 당첨되면 연간 불입액의 6.6%(지방세 포함) 또는 실제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당함. - p251, The First Step to All-Life Rich “연말정산 때 도움이 되는 절세 금융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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